블로그에 이런 글은 처음인가.....


(물론 지금은 콰논과 손휘를 쓰지만...) 내 사랑 닠혼이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를 한다고 한다.

기다려지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은가.......


뭔가 블로그에 왜 이런 기종들이 좋은 지 한 번쯤 썰을 풀었다면 이해가 갈 법 하지만, 뜬금없이 써 본다면

FF바디가 그렇게 비싸고 다가갈 수 없는 넘사벽일 때, 필카의 감성을 이끌어 내 주던 시야율 100%의 D300을 보며 얼마나 가슴아파했는지.... 내가 그 녀석을 한번에 가질 수 있는 재력가가 아니었다는 사실이......


(물론 지금도 이 녀석은 솔직히 누가 준다면 평생 소장하고 싶다.)


뭐 하여튼, D800을 사 보고 싶은데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입맛만 다실 수 밖에 없는 찰나,

서포터즈 100명 모집 이벤트를 한단다. 어쩌다 들어오신 모든 분들.

누르고 가라.

 

물론... 나도 이벤트 참여한다....ㅎㅎ

 

http://www.nikon-image.co.kr/nikon/notice_read.jsp?name=notice&idx=585

 

 


그런데 니콘... 제발 인터넷 사이트... 크롬도 잘 되게 해달라... 이거 하려고 지금 윈도우 깔린 컴 켜는 중이다..ㅠㅅ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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